밖에는 이렇게 뮤직비디오에 나온 대로 꾸며져있었는데 정말 예뻣다. 사방이 다 포토존
3000원주면 폴라로이드?사진 뽑을수 있는 기계.
저번 컨셉존보다는 사진 종류가 별로 없었던 거 같지만
너무 예쁘네..
내 최애의 싸인..
멤버들의 사진과 편지가 이렇게 걸려있고
무조건 1인 1음료를 시켜야 카페 관람이 가능하다.
전시기간에는 아메리카노와 오미자 에이드만 판매하는데 메뉴마다 제공하는 컵홀더가 달라서 친구는 아메리카노를 사주고 나는 오미자 에이드를 마셨다.
홍대 손오공 마라탕.
점심시간이 조금 지나서 갔는데 사람이 정말 많고 복잡했다.
그래도 얌얌긋~
영등포 cgv에서 82년생 김지영을 관람했다.
스타리움관? 거기서 봤는데 스크린도 진짜 크고 좌석 수도 엄청 많았다.. 죽전 cgv같은데만 가다가 이런데 가니까 신세계
영화 보면서 너무 슬퍼서 훌쩍 훌쩍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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